오늘 들른 미국 세도나의 지인 집에서 내다본 레드락 들의 멋진 전경입니다.
사진기가 좀 성능 떨어져 제대로 표현이 되지 않았지만
세도나의 이런 바위들은 봐도봐도 질리지 않습니다.
신은 그랜드 캐년을 창조한 뒤 쉬면서 이곳 세도나를 만들었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세계에서 가장 지기가 세다는 이곳...
저의 다음 소설 출발지도 바로 이곳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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