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박완서 선생님과

왕꼬장 2008. 12. 30. 23:05

 

 

거제도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찍었다.

절친한 죽마고우 강만수 시인과 함께

 

우리 아버님과 연세가 같으신 선생님

존경하는 선배 작가 가운데 한 분이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