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오늘 세도나에서

왕꼬장 2010. 2. 22. 13:54

 

 

 

오늘 들른 미국 세도나의 지인 집에서 내다본 레드락 들의 멋진 전경입니다.

사진기가 좀 성능 떨어져 제대로 표현이 되지 않았지만

세도나의 이런 바위들은 봐도봐도 질리지 않습니다.

 

신은 그랜드 캐년을 창조한 뒤 쉬면서 이곳 세도나를 만들었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세계에서 가장 지기가 세다는 이곳...

저의 다음 소설 출발지도 바로 이곳입니다.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