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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상을 하나 받습니다

왕꼬장 2009. 5. 27. 17:56

 

 

따오기라는 동요 아시죠?

보일듯이 보일듯이...

 

이 동요를 쓰신 한정동 선생님의 뜻을 기리는

문학상.

 

제가 38회 수상자입니다.

더욱 열심히 쓰라는 격려로 알고

받기로 했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 와주세요.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