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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의 동학초등학교에 갔더니 어린이들이 나에게
선물을 건네준다.
뭔가 주고 싶은 모양이다.
주는 기쁨을 아는 아이들이다.
비누에다가
볼펜, 추파춥스까지...
하하 이러다 부자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