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출판기념회를 했습니다.

왕꼬장 2009. 8. 15. 22:33

 

여러분들의 열화같은 성원 덕에 출판기념회를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감사합니다.

 

그런 관심과 사랑이 장애인에 대한 사랑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꿍따리 단원들과 함께 찍었습니다.

빨간 넥타이가 접니다.

 

 

 

열심히 소감을 밝히는 순간입니다.

뭔 소리를 하는지...

좀 길게 말한 것 같아서 죄송했습니다.

늙어가는지 원....

 

 

문하생이었던 김용진 작가와

박은몽 작가 그리고 그 아이들과 강원래씨의 아내인 김송씨.

김송씨는 실제로 보면 대단한 미인임.^^

 

 

 

마치 내 팔을 비틀어 꺾는 것 같은 두 사람은

왼쪽이 강만수 시인

오른쪽이 연탄길의 저자인 이철환 작가.

그리고 뒤에는 김용진과 박은몽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