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열화같은 성원 덕에 출판기념회를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감사합니다.
그런 관심과 사랑이 장애인에 대한 사랑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꿍따리 단원들과 함께 찍었습니다.
빨간 넥타이가 접니다.
열심히 소감을 밝히는 순간입니다.
뭔 소리를 하는지...
좀 길게 말한 것 같아서 죄송했습니다.
늙어가는지 원....
문하생이었던 김용진 작가와
박은몽 작가 그리고 그 아이들과 강원래씨의 아내인 김송씨.
김송씨는 실제로 보면 대단한 미인임.^^
마치 내 팔을 비틀어 꺾는 것 같은 두 사람은
왼쪽이 강만수 시인
오른쪽이 연탄길의 저자인 이철환 작가.
그리고 뒤에는 김용진과 박은몽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