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가 있다고 꿈까지 작을 수 없다.- 한겨레 기사 장애가 있다고 꿈까지 작을 순 없다 한겨레-푸르메재단 공동캠페인 <희망의 손을 잡아요- 우뚝 선 장애인> ⑧ ‘가방 들어주는 아이’의 작가 고정욱씨 » ‘가방 들어주는 아이’의 작가 고정욱씨. 아들이 대학에 입학했다. 전공은 건축학. 전공 선택에 대해 내가 일언반구도 하지 않았는데 .. 게시판 2008.09.08
나이를 먹는다는 것 나이를 먹는다는 것 숙적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오다노부나가: 새가 울지 않으면 죽여라 그러면 다른 새가 울 것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새가 울지 않으면 어떻게 하면 울게 할 것인가 궁리해서 울게 하라 도쿠가와 이에야스: 새가 울지 않으면 울 때까지 기다려라. 이런 과정으로 사람은 나이를 먹.. 단상 2008.09.08
비워야 채우는 법 비워야 채우는 법 방배동 영양센타에 차 대고 먹는데 바로 입구의 세 대의 공간은 꼭 비운다. 왜 그런가 봤더니 그 공간이 차 있으면 더 이상 손님이 오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관계도 그렇다. 비어 있는 부분이 보여야 사람들이 그 안에 들어오는 것이다. 바쁘게 빡빡하게 다른 곳에 관심이 없으면 결국.. 단상 2008.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