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아는 이미 세계적인 스타다.
그런 희아를 발굴해 책으로 발간한 것이 바로 네손가락의 피아니스트.
대만에 번역이 되어 출간되었다.
희아가 연주하거 가니까
모두들 이 책을 들고 와 사인을 해달라고 했다는 거다.
책 잘 나가고 있을텐에 왜 저작권 추가인세는 안 주는 걸까? 흑흑!
해외 판권 수출은 이게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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