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메 재단에 인세를 전액 기부했다.
책 제목은 <암 탐지견 삐삐>!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일인데
오늘 푸르메재단 앞을 지나다 보니 내 얼굴이 대문짝만하게 걸렸다.
쑥스럽다!^^
아무튼 누군가에게 뭔가를 준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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