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노 나나미는 이렇게 말했다.
역사와 상황의 변화에 따라 자신을 변화시키고 적응해야 한다.
인간은 인생을 살면서 행운과 능력만으로 부족하다. 자신을 끊임없이 변화시킬 줄 알아야 한다.
변화에 적응 못하면 남는 것은 지폭뿐이다.
그렇다. 허접한 전자제품 만들던 삼성전자,,,
과거 금성이 낫다고 하고 삼성은 2류물건이었다.
고장은 어찌 그리 잘 나는지...
이건희 회장이 그런 삼성을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꿔보자고
설파한 뒤 오늘날 어찌 되었는가.
우리도 변화와 개혁을 수행할 준비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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