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교의 강연을 다녀왔습니다.
지금 한창 공사중인 모교는 새로 건물을 짓는 중입니다.
하긴 내가 졸업한 지가 벌써 30년이 넘어가니...
후배들을 앞에 놓고 강연하니 더 잘 해줘야겠다는 생각에
1시간 30분이나 떠들었습니다.
끝나고 기념촬영도....
고교생의 풋풋함을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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