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을은 내 인생에 가장 강력한 스케줄과 맞닥뜨렸다.
살인적인 19번의 강연이 잡혔다.
기록이 22번인 적도 있으니 이 정도는 약과여야 하는데...
원고도 써야 하고...
이것저것 챙길 것도 많고...
시간을 더 쪼개서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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