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고정욱과의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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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복

이승복 휠체어를 탄 의사 이승복은 장애를 입은 뒤 비로소 의사가 되기로 결심한 사람이다. 그는 체조선수였다. 힘들게 그는 레지던트 과정을 마쳤다. 누구도 그가 의사가되리라고는 생각 못했고 그를 잘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어려운 과정을 이겨내고 마침내 의사가 되었다. 그러자 그에게..

단상 2008.09.08

헤어짐의 추억

헤어짐이 추억인 이유 버지니아 공대의 살인사건의 추억은 지금까지 남아 있다. 한국계 딸인 메리 리드의 어머니는 사건이 나기 전 주에 딸과 호박파이 만들어 먹은 걸 축복으로 여긴다고 했다. 앞으로 호박 파이를 먹지 못할 것을 놓고 슬퍼하며 평생을 고통스러워할 것인가? 이미 죽은 딸이 그 동안 ..

단상 2008.09.08

장애가 있다고 꿈까지 작을 수 없다.- 한겨레 기사

장애가 있다고 꿈까지 작을 순 없다 한겨레-푸르메재단 공동캠페인 <희망의 손을 잡아요- 우뚝 선 장애인> ⑧ ‘가방 들어주는 아이’의 작가 고정욱씨 » ‘가방 들어주는 아이’의 작가 고정욱씨. 아들이 대학에 입학했다. 전공은 건축학. 전공 선택에 대해 내가 일언반구도 하지 않았는데 ..

게시판 200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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