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분당의 중학교에 강연을 다녀왔다.
초롱초롱한 눈을 한 아이들을 보면서
그 아이들을 가르쳐 인간을 만드는 수많은 선생님들의
노고에 머리가 숙여졌다.
수백개의 학교에 강연을 다녔는데
수백수천분의 선생님들이 계셨다.
오늘은 그분들의 날
감사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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