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스승의 날을 맞아

왕꼬장 2009. 5. 15. 20:50

 

오늘도 분당의 중학교에 강연을 다녀왔다.

초롱초롱한 눈을 한 아이들을 보면서

그 아이들을 가르쳐 인간을 만드는 수많은 선생님들의

노고에 머리가 숙여졌다.

 

수백개의 학교에 강연을 다녔는데

수백수천분의 선생님들이 계셨다.

 

오늘은 그분들의 날

 

감사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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